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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복식당에 가다!

​오늘은 대복식당을 갔다. 여기는 전지적 참견시점에 나온 식당으로 아주 유명하다.  입구부터 나를 반겨준다 ㅋㅋㅋ

​작은 연못도 있다  분위기 좋다  >

​여기는 앞에 인형이 나를 반겨준다. 여기가 대복식당 1호집 입구 이다  대복식당은 1호집 2호집이 있다 1호집은 월,화 쉬고 2호집은 수,목 쉰다 맛은 2호집이 더 맛있다 하핰ㅋ (비밀) 1호집이랑 2호집이랑 100m떨어 진곳에 있다 그래서 길찾기도 쉽다 아주

​대복식당 오픈 11시 마감 9시30에 마감해요~  지도↓아래 있습니다~ 참고하세용~


​창가에 앉았는데 강아지가 갑자기 반겨 준다 ㅋㅋㅋ 진심 놀랬다 ㅋㅋㅋ 너무 귀여워..

​이 자리가 바로 이영자 매니저가 앉아서 불고기 먹고간 자리이다 사장님께 양해를 구하고 사진찍었다. 이영자 매니저 가 앉았던 자리여서 빛이 나는건가? 빛이 난다 ㅋㅋㅋ 

​창가에 앉은 우리는 밖에 강을 구경하면서 불고기 나올때 까지 기다리면서 밖을 구경을 했다 너무 이뽀...

​아!그리고 물가상승으로 부재료값을 받는다고 합니다. 참고 하세요~

​드디어!!!! 나왔다 불!고!기!!! 양도 푸짐 맛도 존맛!

​와..다시 먹고 싶다.. 내가 불고기를 싫어 하느데 이집 불고기만 먹는다. 그정도로 맛있다! 이영자개그맨 짱!!

너무 배고파서 밥도 2공기 뚝딱~

​1호집은 없어진데요...2호집으로 가시면 되실것 같아요~ 저는 참고로 1호집보다 2호집이 더 맛있어요 ㅋㅋㅋ

대복식당 빠빠이 잘먹고 갑니다~